2026.11.03 (화)
대구중부경찰서(서장 시진곤)는 대구시에서 특화지구로 관리하고 있는 동성로 일대 대중교통 전용지구의 교통무질서 행위가 증가하고 있어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 강화 계획은 지난 해 5월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이후 교통단속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나, 여전히 이륜차를 비롯한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한다.
더불어 대중교통 전용지구 통행허가를 받은 운전자들이 대중교통이 다니는 대로가 아닌 소로에서 빈번하게 일방통행로 역주행, 중앙선침범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를 저지르고 있기에 이러한 위반행위도 함께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대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를 끼고 있어 보행자들의 이동이 상시적으로 이뤄지는 곳이라 그만큼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곳이다. 특히 이륜차 및 통행허가 차량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해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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