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이갑수) 여성청소년과는 4. 25. 성폭력 예방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앞산공원 ‘캘박데이’를 실시했다. 캘박데이란 캘린더에 박제라는 신조어로 일정을 캘린더에 저장한다는 뜻이며, 매월 1회 남구청과 남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와 합동하여 봄철 행락객 및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근린공원 및 신천둔치 공중화장실 위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4월은 앞산공원 캘박데이로 지정하고 공중화장실 내·외부 방범시설, 비상벨 작동여부 등 범죄 취약요소를 면밀히 점검하였으며, 성범죄 신고 활성화를 위해 자체 제작한 상담챗봇QR(경찰청 안전드림 사이트 내 상담코너 바로가기)코드가 담긴 물티슈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이날 합동점검 및 홍보활동을 지켜본 시민은 “경찰과 지자체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촬영이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갈수록 교묘하고 치밀해지는 범죄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지자체가 협력관계를 구축해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등 성폭력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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