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은 봄철 기온상승 등으로 인해 벌의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산행 나들이 시 ‘벌 쏘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먼저 산행 등 야외활동 시 주변에 벌이 있거나 땅속, 나뭇가지 등에 벌들이 보이면 벌집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주위를 살펴야 한다.
벌집을 발견했다면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시 흰색, 노란색 등 밝은 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며, 벌의 후각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벌이 공격할 땐 벌을 쫓아내지 말고 머리 부위를 감싼 채 신속히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대피한다.
김병우 대응구조과장은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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