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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슈] 포동회 “예산 출렁다리 걷기 통합행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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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핫 이슈] 포동회 “예산 출렁다리 걷기 통합행사”실시

- 지난 6.18일 예당호 둘레길 걷기 -
- 옛 이야기길, 느린 호수길, 사랑의 길 걷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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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 입구에서 인원 점검)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든 행사가 잠정적으로 중단돼 있었다. 이제 엔데믹 시대를 맞아 포동회(포스고 전산 동호회)가 지난 6.18일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호 둘레길 걷기 행사를 했다.

 

 

이날 성기중 초대 사장 등 60여 명의 포동회 회원과 가족이 서울과 포항, 광양에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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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 입구에서 포동회 화이팅!)

 

이번 행사는 충남 예산군 예당호 버스 주차장에서 포항팀, 광양팀과 합류 후 예당호 출렁다리 입구에서 전체 참석회원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출렁다리 걷기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사전답사를 마친 진행요원의 안내로 회원 모두는 출발 30분 후 캠핑야영장에 도착했고 야영장 그늘막 마루에서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의좋은 형제공원까지 둘레길을 걷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예당호는 면적이 약 9.9km, 둘레가 40km, 유역면적이 3만 7,360ha이고 총저수량 4,700만 톤인 저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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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캠핑장 그늘막 )

 

특히 입을 즐겁게 한 점심 식사는 포항과 광양의 특산물이 현장에 도착 돼 참석자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다. 특히 포항의 문어와 개복치, 광양의 매실 막걸리와 광양 기증떡은 인기가 대단했다. 점심시간은 그동안의 사연과 안부를 나누며 매실 막걸리 반주와 함께한 특별한 식사를 마치고 예당호 수변 데크길을 선후배들이 함께 걸으며 지난날을 회상했고, 매실 막걸리와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에 취해 옛 고향의 아늑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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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소나무공원 데크길)

 

옛 동료들과 예당호 둘레길의 한적한 호수 주변을 걷다 보니 콘셉트에 따라 3가지 테마의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었는데 첫째가 옛 이야기길, 둘째가 느린 호수길, 셋째가 사랑길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출렁다리에서부터 도착지인 의좋은 형제공원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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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호수길) 

 

 

황새공원을 지나 의좋은 형제공원에 도착한 일행 모두는 여기서 30여 분 정도 휴식을 마치고 다시 대형버스를 타고 간담회와 식사 장소인 맛집으로 이동했다. 예산 대흥식당은 어죽과 매운탕을 잘하는 맛집이었고, 여름철 보양식인 어죽과 매운탕까지 맛볼 수 있는 코스이었다.

 

 

이날 저녁 식사는 원로 선배 인사와 행사를 준비한 집행부 인사, 경품 추첨 등으로 2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내년 행사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각각 서울과 포항, 광양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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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

 

정창현 포동회 회장은 “이번 모임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그동안 잠정 중단됐던 포동회 소모임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포동회 회원과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집행부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행사를 종료했다.

 

 

 

 

이날 행사는 본 기자가 동행취재를 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하며 포동회 행사는 안전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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