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수)

  • 구름많음속초22.6℃
  • 구름많음23.6℃
  • 구름많음철원23.7℃
  • 구름많음동두천23.9℃
  • 구름많음파주23.7℃
  • 구름많음대관령18.8℃
  • 구름많음춘천24.3℃
  • 박무백령도19.3℃
  • 구름많음북강릉21.6℃
  • 구름많음강릉24.7℃
  • 구름많음동해21.9℃
  • 구름조금서울25.7℃
  • 구름조금인천23.1℃
  • 구름많음원주23.5℃
  • 흐림울릉도21.1℃
  • 구름조금수원25.1℃
  • 구름많음영월22.3℃
  • 구름조금충주24.5℃
  • 맑음서산23.5℃
  • 구름조금울진22.1℃
  • 구름조금청주24.7℃
  • 구름조금대전24.2℃
  • 구름많음추풍령22.5℃
  • 구름많음안동22.4℃
  • 구름많음상주23.4℃
  • 구름많음포항23.7℃
  • 구름많음군산21.9℃
  • 구름많음대구24.3℃
  • 흐림전주23.4℃
  • 구름많음울산22.3℃
  • 흐림창원22.8℃
  • 흐림광주23.5℃
  • 흐림부산22.7℃
  • 흐림통영23.9℃
  • 흐림목포22.9℃
  • 흐림여수23.5℃
  • 흐림흑산도19.7℃
  • 흐림완도23.7℃
  • 흐림고창22.4℃
  • 흐림순천22.0℃
  • 맑음홍성(예)23.9℃
  • 구름많음23.5℃
  • 흐림제주23.7℃
  • 흐림고산23.6℃
  • 흐림성산23.4℃
  • 흐림서귀포23.3℃
  • 흐림진주23.2℃
  • 구름조금강화22.2℃
  • 구름조금양평24.4℃
  • 구름많음이천24.1℃
  • 구름많음인제22.4℃
  • 구름많음홍천22.6℃
  • 구름많음태백20.3℃
  • 구름많음정선군20.9℃
  • 구름조금제천22.4℃
  • 구름많음보은22.9℃
  • 구름조금천안24.2℃
  • 구름많음보령21.5℃
  • 구름많음부여23.7℃
  • 구름많음금산22.5℃
  • 구름많음22.6℃
  • 흐림부안22.7℃
  • 흐림임실21.8℃
  • 흐림정읍22.3℃
  • 흐림남원22.5℃
  • 흐림장수20.6℃
  • 흐림고창군22.7℃
  • 흐림영광군22.5℃
  • 흐림김해시22.9℃
  • 흐림순창군22.6℃
  • 흐림북창원23.4℃
  • 흐림양산시24.2℃
  • 흐림보성군24.4℃
  • 흐림강진군24.0℃
  • 흐림장흥23.9℃
  • 흐림해남23.0℃
  • 흐림고흥23.4℃
  • 흐림의령군22.9℃
  • 흐림함양군22.7℃
  • 흐림광양시24.0℃
  • 흐림진도군22.4℃
  • 구름많음봉화22.0℃
  • 구름많음영주22.7℃
  • 구름많음문경22.3℃
  • 구름많음청송군22.5℃
  • 구름많음영덕21.4℃
  • 구름많음의성24.1℃
  • 구름많음구미23.5℃
  • 구름많음영천23.3℃
  • 구름많음경주시24.3℃
  • 흐림거창22.3℃
  • 흐림합천22.1℃
  • 구름많음밀양24.0℃
  • 흐림산청21.7℃
  • 흐림거제22.6℃
  • 흐림남해22.8℃
사생활 침해당하는 온양기도원 거주자 통행로 해결책 없는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사생활 침해당하는 온양기도원 거주자 통행로 해결책 없는가?

기도원거주자 기본 생활권 보장을 받을수 없는지.

충남 아산시 외암로(1528-51)에 10년째 기도원을 운영해 오고 있는 온양기도원이 갑자기 통행로를 폐쇄 당하게 되면서 기도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운영진들과 기도원을 찾는 많은 아산시민들 그리고 타지역의 이용자들이 부당하게 기본생활권의 침해를 받게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게 되어 아산경찰서 및 여러 관계기관에 호소를 하고 있다.  

 

본 소재지는 맹지이지만 현 기도원 측에서 10여년 전에 본 기도원을 매입하기 전부터 이미 종교시설로 운영되고 있던 곳이었고 운영진들이 생활하면서 지냈던 곳으로 도보, 자전거, 오토바이 정도는 충분히 계속해서 통행이 가능한 길로 확보되어 있었다.

 

그런데 2014년 8월에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던 통행로를 사유지라는 이유로 차단해 버린 채 10년간 무상으로 사용해 오고 있던 길에 대해서 통행료 천만원 가량을 일시불로 요구받게 되어 받아 들일 수 없다고 하자 우회로를 내준다고 하더니 좁은 산길을 내주면서 통행료를 원하기에 연 45만원에 3년 계약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다.

그 후로 불편한 생활이 시작되고 현재까지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불편함과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일례로 통행로 패쇄로 인한 우편물 대면 수령이 불가한 관계로 관계 우체국에 요청해서 우편물 배달 오토바이 접근 가능한 곳에 임시 우체통을 설치해야 했고, 도시가스 시설이 없는 산속이다 보니 프로판가스 배달도 불가능해 가스통, 쌀포대, 시멘트, 의식주에 필요한 물품 등 통행로를 막기전 4륜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수송하던 무거운 물건들을 일일이 지게짐을 해서 산을 넘어 운반해야 하는 불편함과 힘든 삶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길게는 4박5일 짧게는 1박2일로 매달 열어왔던 부흥집회도 통행로가 패쇄된 후 당일 일정으로 바뀐데다 산을 타고 힘들게 넘어와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집회에 참가하는 성도들의 숫자도 현저히 줄게 되어 기도원 운영의 위협마저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본 사건으로 길 주인과 다방면으로 대화를 시도해 봤으나 번번이 무산되고 심지어는 집회가 있는 날 몇차례 집회 현장에 침입하여 고성을 지르는 등의 정신적 피해까지 당하게 되어 기도원 운영진 중에 심한 우울증세, 대인기피증, 불면증까지 생긴 듯하여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했다.  

 

부디 기도원 측과 길주인과의 대화의 물꼬가 트이고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져서 아산시민들이 기도원 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과 부당함이 해소되고 기도원 정상화와 함께 모든 기도원 이용자들의 삶과 권리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