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4일부터 두 달간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그간 온도측정 및 감염방지 등 코로나19 방역 목적으로 제한되었던 건축물 출입구가 일상 회복 후에도 미 개방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비상구 정상화를 통해 화재 피난 동선을 확보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점검은 판매시설, 의료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안전컨설팅 및 소방교육을 병행한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안에는 건축물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이 많이 있으므로 화재 시 누구나 쉽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동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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