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화)

  • 흐림속초20.3℃
  • 비24.1℃
  • 흐림철원20.7℃
  • 흐림동두천21.0℃
  • 흐림파주20.7℃
  • 흐림대관령18.6℃
  • 흐림춘천23.8℃
  • 흐림백령도20.1℃
  • 비북강릉21.1℃
  • 흐림강릉22.9℃
  • 흐림동해22.0℃
  • 비서울22.6℃
  • 비인천21.3℃
  • 흐림원주24.9℃
  • 흐림울릉도26.6℃
  • 비수원26.6℃
  • 흐림영월24.0℃
  • 흐림충주27.5℃
  • 흐림서산26.6℃
  • 흐림울진23.6℃
  • 흐림청주28.5℃
  • 흐림대전28.0℃
  • 흐림추풍령26.5℃
  • 흐림안동27.2℃
  • 흐림상주28.5℃
  • 흐림포항29.3℃
  • 흐림군산27.4℃
  • 구름많음대구29.0℃
  • 흐림전주28.4℃
  • 구름많음울산28.0℃
  • 구름많음창원27.5℃
  • 흐림광주28.0℃
  • 구름많음부산27.6℃
  • 구름많음통영27.9℃
  • 구름많음목포28.1℃
  • 구름많음여수27.3℃
  • 흐림흑산도26.8℃
  • 구름많음완도28.3℃
  • 흐림고창27.9℃
  • 구름많음순천24.8℃
  • 흐림홍성(예)27.8℃
  • 흐림27.6℃
  • 구름많음제주29.5℃
  • 구름많음고산28.5℃
  • 구름많음성산28.2℃
  • 구름많음서귀포28.1℃
  • 구름많음진주27.2℃
  • 흐림강화21.5℃
  • 흐림양평24.8℃
  • 흐림이천26.4℃
  • 흐림인제20.8℃
  • 흐림홍천23.7℃
  • 흐림태백24.3℃
  • 흐림정선군23.4℃
  • 흐림제천24.5℃
  • 흐림보은27.2℃
  • 흐림천안27.3℃
  • 흐림보령27.6℃
  • 흐림부여27.8℃
  • 흐림금산27.6℃
  • 흐림27.4℃
  • 흐림부안27.8℃
  • 흐림임실26.2℃
  • 흐림정읍27.9℃
  • 흐림남원27.3℃
  • 흐림장수25.7℃
  • 흐림고창군27.5℃
  • 흐림영광군27.7℃
  • 구름많음김해시28.2℃
  • 흐림순창군28.1℃
  • 구름많음북창원28.0℃
  • 구름많음양산시28.4℃
  • 구름많음보성군25.6℃
  • 흐림강진군27.4℃
  • 흐림장흥25.7℃
  • 구름많음해남27.8℃
  • 구름많음고흥24.9℃
  • 구름많음의령군28.0℃
  • 구름많음함양군24.6℃
  • 구름많음광양시26.6℃
  • 구름많음진도군27.9℃
  • 흐림봉화23.3℃
  • 흐림영주25.0℃
  • 흐림문경25.9℃
  • 흐림청송군24.2℃
  • 흐림영덕25.2℃
  • 흐림의성25.7℃
  • 흐림구미28.5℃
  • 구름많음영천27.7℃
  • 구름많음경주시27.0℃
  • 흐림거창27.4℃
  • 흐림합천26.8℃
  • 구름많음밀양28.1℃
  • 구름많음산청26.0℃
  • 구름많음거제27.6℃
  • 구름많음남해27.4℃
소방청, 우리 아이 목이 막혔어요 (영유아 안전상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소방청, 우리 아이 목이 막혔어요 (영유아 안전상식)

만0세 비닐, 만1세 장난감, 만2세부터 6세까지 사탕 등 음식물로 연령별 주 원인 달라져

  • 기자
  • 등록 2022.07.05 08:09
  • 조회수 18
기도폐쇄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소방청은 2021년도 영유아 생활안전사고 총 16,327건을 분석한 결과 즉각적인 처치가 없다면 치명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기도·식도이물이 총1,590건(9.7%)으로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도·식도이물은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는데, 만 0세 영아가 534건으로 전체 영유아 기도·식도이물의 33.6%를 차지했으며, 만 1세 446건(28%), 만 2세 207건(13%), 만 3세 135건(8.5%), 만 4세 120건(7.5%), 만 5세 97건(6.1%), 만 6세 51건(3.2%)으로 점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 0세 구강기 아이의 경우 호기심이 많으며 입으로 물체를 확인하는 나이로 주변의 작은 물체 치우기, 위험한 물건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장소에 놓기 등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영유아 기도·식도이물의 단일 원인으로는 사탕 137건, 약물 130건(비타민제 포함), 생선가시 95건, 스티커 83건, 과일 79건, 소독제 62건, 과자 55건 순으로 분석되었다.

연령대별로 원인이 달라지는데 만 0세에는 비닐종류(151건)가 가장 많았으며 만 1세는 장난감(34건),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는 식품류로 특히, 만 2세에는 생선가시, 만 3세에서 만 5세까지는 사탕, 만 6세에는 식사 중 음식물이 많이 발생했다.

또한, 보호자 약을 포함한 약물 130건, 소독제 62건, 수은건전지 49건, 세제 24건, 담배 9건 등 중독 위험이 높은 위험한 물질도 있었는데, 수은건전지의 경우 신속하게 제거를 하지 않는 경우 2시간 내에 심각한 식도 손상을 일으켜 위험할 수 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의 응급처치를 꼭 기억해야 한다.

➊ 소리가 나는 기침을 하는 경우 계속 기침하도록 격려하고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➋ 소리가 나지 않는 기침, 파랗게 질린 얼굴, 숨쉬기 힘들어 할 경우 등을 5회 두드린다. ➌ 효과가 없다면 5회 복부 밀어내기(일명 하임리히법)을 실시한다. ➍ 정상 호흡을 할 때까지 등 두드리기 5회와 복부 밀어내기 5회를 반복한다. ➎ 만약, 의식을 잃거나 호흡이 없으면 바닥에 눕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단, 임신부나 고도 비만 환자의 경우 등 두드리기 5회와 가슴 밀어내기 5회를 반복한다.)

돌 이전 아이의 경우 복부 밀어내기(일명 하임리히법) 대신 영아 하임리히법을 해야 하는데 정확한 하임리히법이나 교육을 원하는 경우 가까운 소방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무 소방청 생활안전과장은 “신속한 응급처치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임신육아교실 등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스스로 예방과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소방청
웹사이트 : http://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