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월 22일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의 협력으로 ‘2022 신나는 예술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2년 신나는 예술여행’은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여건 등으로 문화를 향유하기 어려운 국민에게 문화 나눔을 통해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고, 문화양극화 해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 날 진행된 퓨전 연극 ‘사랑 소리나다’는 사랑에 대한 좌절, 두려움, 기쁨 등을 대사 없이 의성어와 의태어만을 사용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몸이 만들어 내는 소리와 모양새를 총 동원한 작품이며, 공연은 60분 동안 이어졌다.
공연은 극단 ‘벅수골’이 이끌었으며, 공연 시작 전 복지관 주변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연극, 연극장면 체험해보기 차례로 진행되었다. 다양하게 구성된 활동을 참여함으로서 복지관 이용인 및 지역주민 80명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손동훈 관장은 “문화공연을 제공해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극단 벅수골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용인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욕구가 해소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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