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8월말까지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및 피난 동선 확보를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방역 및 체온측정을 위해 다수의 출입구를 폐쇄하거나 제한하였으며, 일상 회복 후에도 상당수의 출입문이 미개방 상태로 방치돼,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출입문 폐쇄․잠금 행위 등 특별 긴급점검과, 컨설팅 및 훈련 지도를 하고, 피난․대피로 확보에 대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추진 대상은 불특정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판매시설(대형마트, 백화점), 의료시설(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유자시설(장애인시설, 요양원), 교육연구시설(초·중·고·대학교), 숙박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영화관)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다중이용시설은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발생 시 원활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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