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3 (토)

  • 구름조금속초4.1℃
  • 흐림0.7℃
  • 흐림철원0.6℃
  • 흐림동두천0.4℃
  • 흐림파주0.0℃
  • 구름많음대관령-1.8℃
  • 흐림춘천3.4℃
  • 흐림백령도0.3℃
  • 구름많음북강릉3.4℃
  • 구름많음강릉6.1℃
  • 구름많음동해6.0℃
  • 구름많음서울1.8℃
  • 흐림인천0.8℃
  • 구름많음원주0.1℃
  • 흐림울릉도8.1℃
  • 구름조금수원1.8℃
  • 맑음영월-1.2℃
  • 맑음충주-2.1℃
  • 맑음서산4.3℃
  • 구름조금울진5.0℃
  • 흐림청주3.0℃
  • 흐림대전2.5℃
  • 흐림추풍령1.8℃
  • 구름조금안동-1.8℃
  • 구름조금상주3.2℃
  • 흐림포항7.3℃
  • 흐림군산4.4℃
  • 흐림대구7.1℃
  • 흐림전주5.2℃
  • 흐림울산6.1℃
  • 흐림창원6.3℃
  • 흐림광주7.3℃
  • 흐림부산8.3℃
  • 흐림통영8.1℃
  • 흐림목포7.6℃
  • 흐림여수8.9℃
  • 흐림흑산도8.7℃
  • 흐림완도9.1℃
  • 흐림고창6.2℃
  • 흐림순천6.7℃
  • 흐림홍성(예)5.6℃
  • 흐림0.5℃
  • 비제주11.8℃
  • 구름많음고산11.3℃
  • 흐림성산10.9℃
  • 비서귀포11.4℃
  • 흐림진주4.3℃
  • 흐림강화0.1℃
  • 구름많음양평0.3℃
  • 구름많음이천-0.3℃
  • 구름많음인제2.4℃
  • 흐림홍천-0.3℃
  • 맑음태백-0.8℃
  • 맑음정선군0.1℃
  • 구름많음제천-3.7℃
  • 흐림보은-0.1℃
  • 구름많음천안0.4℃
  • 흐림보령4.6℃
  • 흐림부여3.0℃
  • 흐림금산2.2℃
  • 흐림2.5℃
  • 흐림부안6.8℃
  • 흐림임실5.6℃
  • 흐림정읍6.2℃
  • 흐림남원5.1℃
  • 흐림장수2.9℃
  • 흐림고창군6.4℃
  • 흐림영광군6.3℃
  • 구름많음김해시6.5℃
  • 흐림순창군5.7℃
  • 흐림북창원6.6℃
  • 구름많음양산시
  • 흐림보성군8.5℃
  • 흐림강진군8.3℃
  • 흐림장흥8.3℃
  • 구름많음해남8.2℃
  • 구름많음고흥8.4℃
  • 흐림의령군4.4℃
  • 흐림함양군7.3℃
  • 흐림광양시8.2℃
  • 구름조금진도군8.4℃
  • 맑음봉화-0.4℃
  • 흐림영주3.7℃
  • 맑음문경1.4℃
  • 구름조금청송군-0.9℃
  • 구름조금영덕4.5℃
  • 구름많음의성-0.8℃
  • 흐림구미3.9℃
  • 흐림영천5.3℃
  • 흐림경주시6.4℃
  • 흐림거창4.5℃
  • 흐림합천5.3℃
  • 흐림밀양5.7℃
  • 흐림산청7.0℃
  • 흐림거제8.1℃
  • 흐림남해7.7℃
천재시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오선장(본명 이계향) 시인가수를 만나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재시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오선장(본명 이계향) 시인가수를 만나다

1집 술보다 더 독한 세월

캡처.JPG

 

오선장(본명 이계향)시인은 50대 늦은 등단으로 일만이천수의 詩를 짓고, 105권 시집에 담아 한국기록원에 "최단기간 최다시작"으로 등재되어 있는 시인이기도 하다. 그후 대작품을 만든 후 에너지를 다 쏟아 부은 댓가를 5년간 코에 피냄새가 나서 숨을 쉴 수 없는 혹독한 생사의 기로에서 헤매다 하늘의 도움으로 회복되어 가던 중 지극정성 기도 응답으로 시로 노래를 부르라는 뜻을 받고서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들이 2022년 3월부터 신곡 1집부터 5집까지 총 7곡 작곡된 것이다


 1집 술보다 더 독한 세월


지난 3월 28일에 이미 한국어와 영어버전 앨범이 전세계 발매 되었다


중견시인으로 이미 세상과 소통하며 활동하던 오선장은 이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을 했다

"술보다 더 독한 세월"을 영어로 번역해 시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오선장 


인생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시는 그녀의 삶의 통찰력을 시로 보여주며, 허스키한 그녀의 목소리는 시와 다른 분위기의 노래를 들음으로써 독특한 장르로서 또 다른 느낌을 느끼게도 한다 


인생의 쓴 맛을 본 사람이라면 술과 세월로 대비되는 고난과 역경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슬플때 슬픈 노래를 들으면서 깊이 생각하노라면, 역설적으로 슬픔이 해소되는 것을 느낄수 있듯이

인생의 비감함을 담은 이곡을 듣는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길 원한다


"술보다 더 독한 세월"은 기획단계 에서 부터 전세계인들의 공통적인 애환을 함께하며, 스스로 치유되는 것을 생각하여 음반도 국내와 해외를 동시에 음반 발매를 한 것이다

그래서 한국어나 영어로 들어도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기에, 시인 오선장의 영혼이 쏟아내는 시문학 향기도 느낄수 있으리라


늦은 50대 쏟이져 나온 시로 12,000수를 105권 시집에 담아서, 2017년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개인부문 "최고기록" 대상 수상하고, 초,중,고 학교를 순회하며 강의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한 오선장, "술보다 더 독한 세월"을 음반으로 발표한 다음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시문학계와 가요계 모두 기대하는 바이다


1집 가사입니다 


술보다 더 독한 세월


그대는 술이 독하다 하셨던가요?

나는 세월이 더욱 더 독하더이다


술은 자고 일어나면 깨어 웃는데

세월은 갈수록 더 취해 오더이다


술은 술로 술을 풀 수 있지만

세월은 세월로 세월을 풀 수 없더이다


나는 술을 두고 가만히 살 수 있어도 

세월은 나를 가만 두지 않더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