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보령경찰서(총경 조성수)는 지난 20일 대천해수욕장 공중화장실19개소 대상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및 청소년 비행 예방·선도 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천해수욕장 개장(7.2.)과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7.16.)에 따른관광객 증가 및 범죄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한관광객의 불안감 해소,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탈선을 방지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환풍구·벽체 구멍 등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않았다.
특히, 합동 캠페인은 여성청소년계, 교육지원청 등 20명이 참여하여 대천해수욕장 일대 합동 순찰과 상가 업주들 대상 청소년 연령기준 및 신분증확인의무 등을 안내하였고,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연계를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였다.
보령경찰서 관계자는 “불법촬영 근절 및 범죄예방 활동을 통하여 시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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