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상남도 소방본부(김종근 본부장)는 27일 하동군 섬진강에서 여름철 풍수해 관련 수난사고 대비 수상·수중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9특수구조단, 하동·산청·함양·거창소방서(4개 소방서)의 소방대원 62명이 참여하였으며, 헬기, 소나(음파탐지), 수중 드론, 소방 드론 등(6종, 51점)을 동원하였다.
주 훈련 내용은 ▲ 강물에 떠내려가는 수상 익수자, 구조 보트 및 제트스키를 이용한 구조 ▲ 급류에 휩쓸린 익수자, 소방헬기를 이용한 인명구조 ▲ 불어난 강물에 침수된 차량 내, 인명구조 ▲ 너울성 파도에 전복된 소형선박 실종자, 수색 및 구조 ▲ 소방드론 이용 실종자 수색 총 5가지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진행했다.
박길상 119특수구조단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이 증가한다”며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 권역별 협업체계 구축 및 합동 대응능력을 강화를 통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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