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태풍 예보 시 대비 및 행동요령에 대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태풍은 강풍과 폭우 등을 동반해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와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 경보는 강풍(또는 풍랑) 경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거나, 총 강우량이 200mm이상 등으로 경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태풍이 예보 되면, 가정에서는 상수도 공급 등이 중단될 수 있으니 식수 등 사용할 수 있는 물을 미리 받아두고, 비상식품, 비상약 등을 구비해 두며, 창문은 창틀에 단단하게 테이프를 붙여서 고정한다.
또한, 운전 시에는 물이 쉽게 불어나거나 차오르는 강가, 해안가 또는 저지대 인근 주차는 삼가고, 운전 중 폭우가 쏟아지면 이동을 자제하며, 앞 차와의 거리를 확보하고 감속운행을 한다.
이길하 서장은 “태풍은 막을 수 없어도 피해는 예방할 수 있으니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주시기 바라며”며 “태풍으로 인한 사고 또는 기타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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