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토)
우리버스(주)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헌혈 전, 임직원 동참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전, 임직원은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헌혈❞을 하기 위해 우리버스(주)전 임직원180명은 우리버스(주)본사 연암차고지에서 8월 22일(월) 우리버스(주)헌혈의 날 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장기간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TV보도 뉴스를 접하고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우수리봉사단은 임시 긴급 비상 회의를 실시한 결과 우리버스(주) 전 임,직원 180여명은 헌혈에 동참 하겠다는 뜻을 밝혀 대한적십자 울산혈액원에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 울산혈액원 최인규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로 우리버스(주)전, 임직원 180명이 헌혈을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헌혈을 후원해 준 우리버스(주) 우수리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을 줘서 고맙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의 뜻을 전해했다.
우리버스(주) 우수리 봉사단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180명의 승무원으로 구성 되어 지역주민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울산TBN교통방송 통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블랙박스 감시단 ▲울산광역시 치매극복선도기업 ▲경찰서 음주운전근절강화 ▲대한적십자울산광역지 심페소생술 안심버스도입 등 울산관내 지역 주민을 위한 크고 작은 수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19-21년 3년 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1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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