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최근 잇따른 태풍・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소방본부는 집중호우・태풍 발생 시 119 신고 접수가 폭주할 것을 대비하여 각 관서 지역 수보대 인력을 투입하여 비응급 상황 접수에 대비 한다.
그리고 시민들이 119 신고 폭주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서며, 상황관리요원에 대한 전문역량 교육을 강화 한다.
현장에서도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훈련을 확대하며, 특히 위험도가 높은 수난사고에 대비한 구조역량 강화 훈련을 추진 한다.
지난 2014년 마산합포구 진동면에서 시간당 100mm 넘는 집중호우로 시내버스가 침수되는 사고가 있었듯이 창원시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계속 있어 왔다.
이에 소방본부는 자연재난 대응에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은 계속 발생 할 수 밖에없다” 면서 “시민들의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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