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금호동 금호대교부터 백운아트홀, 제철 초·중·고등학교 주변)
광양시는 금호동 금호대교부터 백운아트홀, 제철 초·중·고등학교 주변, 백운체력단련장까지의 산을 중심으로 25㏊ 규모의 섬숲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섬숲 생태복원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훼손·쇠퇴한 서남해안 주변 지역의 섬숲을 생태적으로 복원해 탄소흡수원 확보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올해 2월 섬숲 복원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실시했고 타당성 평가 결과를근거로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특히, 섬숲 복원사업의 타당성 평가부터 실시설계에 이르기까지 산림청과 전라남도전문가 자문위원들의 컨설팅을 여러 차례 받아 내실 있는 설계로 지난 8월 31일 실시한산림청 중앙설계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우점하고 있는 기존 입목을 솎아베기해 현재 상록활엽수종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상록활엽수종 수하식재를 통해 임상을 바꾸는 것이다.
광양시청 전경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23억 원의 예산으로 후박나무, 참식나무 등 상록활엽수와 동백나무,산딸나무와 같은 밀원식물을 함께 식재해 높은 공익적 가치를 지닌 양봉산업의 육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성 산림소득과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폭염, 폭설, 태풍, 산불 등 이상기후 현상이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기후 위기 대응으로 탄소중립은 필수적인 요소이다”고 말했다.
이어 “섬숲 복원사업으로 탄소흡수원을 확대해 나가고 장기적으로는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겠다”며,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꾸준한 모니터링을 시행해 생태·기능적으로 건강한 숲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