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진해고등학교 등 6개소 시험장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관내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화재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등의 작동 가능 여부 및 고장상태 확인 ▲비상구 등 피난 방화시설 등 유지관리 적정 여부 조사 ▲관계인 등 화재 시 대피 방법 등 소방안전교육 실시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시험장 위치 진입로 파악 ▲교실 내 소화기 비치 및 작동기능(외관) 확인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토록 하겠다.”며 “수능 당일에는 화재 및 구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출동 차량 진입로를 확보하는 한편, 소방차·구급차 등의 사이렌 취명을 최대한 자제해 시험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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