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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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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해낸다”

- 충청권 공동대표단 FISU 총회 참석 위해 10일 벨기에 출국 -
- 개최지 결정 전까지 충청권 인프라 소개 등 ‘마지막 총력전’ -

14. 충남도사진.jpg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옛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위해 마지막 결전의 장으로 떠난다.

 

김태흠 지사는 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각 의회 의장과 체육회장,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대표,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충청권 공동대표단이 10일 벨기에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총회는 FISU 규정에 따라 후보지 시도지사 등은 총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충청권 공동대표단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개최지 최종 ‘결정전’을 치르는 만큼, 현지에서 집행위원 등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등 막판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벨기에 출장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위해 줄기차게 노력해 온, 우리 충청권의 마지막 활동”이라며 “충남은 충청을 대표하는 충청권의 중심으로, 대회 유치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은 “충청권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가 대회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은 없다는 마음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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