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1일 오후 중점관리대상인 그랜드시티호텔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중점관리대상은 판매시설, 공장·창고, 복합건축물 등 화재 발생 우려가 높거나 그로 인해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소방대상물을 말한다.
이번 훈련은 자체소방대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 및 소방대원들의 현지 적응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은 ▲ 초기대응(소화·통보·피난) 적정성 ▲ 옥내소화전 사용 숙련도 향상 ▲ 건축 구조상 취약점 및 제약요인 확인 ▲ 유사시 긴급연락체계 및 유관기관 협조체제 확보 등이며, 직원들의 응급처치 대응능력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됐다.
김병우 대응구조과장 “그랜드시티호텔은 많은 시민이 찾는 곳으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된다.”며 “건물 특성에 맞게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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