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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라운드테이블 첫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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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권기창 안동시장,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라운드테이블 첫 발표

“역사적 바탕 위에 새로운 발견을 통한 지역정체성 강화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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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은 11월 14일 열린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라운드테이블(1)에서 “역사도시 안동의 새로운 발전”이라는 주제로 안동시 사례를 발표했다.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문화유산의 보존과 개발,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발전을 목표로 1987년 일본 교토에서 설립된 국제단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안동, 경주, 수원, 공주, 부여 5개 도시가, 세계적으로는 65개국 125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가입해 있다. 

 

라운드테이블은 각 도시 시장이 대표로 문화·관광, 문화유산의 보존과 개발 등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로,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하고 발표자는 한국에서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해외는 이란 테헤란시 모함마드 알리 샤피 국제전문조직 사무국장, 조지 바가키스 그리스 코린트시 시장자문관, 지판판 중국 두장엔시 도시 및 농촌 공동체개발관리연구센터장, 샤오치 시안시 부시장이 참가해 진행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의 공존과 조화를 통해 미래를 디자인해야 한다”라며, “도시의 역사와 전통이 오래될수록 특별하고 빛나는 가치가 창출되므로, 도시 재생을 진행하되 도시 고유의 특성과 정체성을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공유하며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한편,『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11월 14일 라운드테이블 1에 이어 세계역사도시연맹 회장인 교토시장외 5명의 시장이 발표하는 라운드테이블 2가 11월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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