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권기창 안동시장은 11월 14일 열린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라운드테이블(1)에서 “역사도시 안동의 새로운 발전”이라는 주제로 안동시 사례를 발표했다.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문화유산의 보존과 개발,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발전을 목표로 1987년 일본 교토에서 설립된 국제단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안동, 경주, 수원, 공주, 부여 5개 도시가, 세계적으로는 65개국 125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가입해 있다.
라운드테이블은 각 도시 시장이 대표로 문화·관광, 문화유산의 보존과 개발 등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로,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하고 발표자는 한국에서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해외는 이란 테헤란시 모함마드 알리 샤피 국제전문조직 사무국장, 조지 바가키스 그리스 코린트시 시장자문관, 지판판 중국 두장엔시 도시 및 농촌 공동체개발관리연구센터장, 샤오치 시안시 부시장이 참가해 진행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의 공존과 조화를 통해 미래를 디자인해야 한다”라며, “도시의 역사와 전통이 오래될수록 특별하고 빛나는 가치가 창출되므로, 도시 재생을 진행하되 도시 고유의 특성과 정체성을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공유하며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한편,『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11월 14일 라운드테이블 1에 이어 세계역사도시연맹 회장인 교토시장외 5명의 시장이 발표하는 라운드테이블 2가 11월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