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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언론 키워드로 알아보는 겨울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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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남소방본부, 언론 키워드로 알아보는 겨울철 안전!

- 최근 3년간 11~2월 ‘소방’ 언론 키워드 분석 결과, 주택+화재 가장 많아
- 소방통계 분석 결과 인명피해 절반 이상(53%)이 주택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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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언론 기사 키워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주택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도민께 당부하였다.

 

최근 3('19~'21)간 언론 보도 분석 결과 소방키워드가 들어간 기사는 12,000건 발생, 키워드 분해 결과 170만 개의 키워드가 발생했으며, ‘화재, 소방, 당국, 발생, 사고, 안전, 구조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1개의 기사 내 동일 단어 중복 시 개수 합산

 

이중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1911~'212)에 발생한 키워드는 총 55만 개로 타시기 대비 노출이 증가한 키워드는 화재(13,300/20% 증가), 주택 1,500(15% 증가), 모텔 530(700% 증가), 호텔 470(230% 증가), 스프링클러 460(16% 증가), 시너 50(310% 증가), 히터 50(370% 증가) 순이었다.

 

또한 화재 키워드가 들어간 기사에서 주택(1,500) 등 주거지 키워드가 다른 장소 키워드에 비해 전년 대비 약 1,060% 증가하였으며, 가장 높은 노출 빈도를 나타냈다.

 

소방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1911~'212)에 화재는 총 1,846건 발생하였다. 이중 주거시설에서 479(25.9%)이 발생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인명피해 또한 총 40(사망 11, 부상 29)으로 전체의 인명피해(75)의 절반 이상(53%)을 차지했다.

 

나아가 주거시설 화재 통계를 살펴보면 단독주택 367(76.6%), 공동주택 85(17.7%), 기타주택 27(5.7%)으로 단독주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해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택: 단독주택(다중주택, 상가주택 등), 공동주택(아파트, 기숙사 등), 기타주택을 아우르는 범위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가스 사용 후 중간 밸브를 반드시 잠가야 한다.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 불씨를 방치하는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하며, 콘센트 사용 시 하나의 멀티탭에 많은 전기 코드를 꽂지 않아야 한다. 전기장판이나 전기선의 경우 접거나 구겨서 사용보관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난로를 사용할 경우에는 가까운 곳에 가연물 두지 않아야 한다.

 

주택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층마다 소화기를 설치하고,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인터넷, 대형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겨울철에는 특히 주택화재가 자주 일어나는데 대부분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잦으므로 안전 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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