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대구경찰청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19)을 맞아, 2주간(11.14.~11.30.) 「아동학대 예방 · 근절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동학대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여, 피해를 조기 발견하기 위함이다.
대구경찰청은 이번 예방 근절 추진 기간 중 「아동학대 근절 · 인식개선」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여 「'맞을 짓'하는 아이는 없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찰홍보 채널과 지역사회 매체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캠페인 · 플래카드 게시 · 시설방문 등의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고를 유도하고 체벌을 통한 자녀 양육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예방 · 근절 추진 기간 중 「아동학대 고위험군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함께 추진하여 경찰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피해로 수사가 된 이력이 있는 아동, 112로 반복적으로 신고가 접수된 아동, 학대행위자와 분리되어 보호시설에서 지낸 이후 원래의 가정으로 복귀된 아동 등 점검이 필요한 아동을 선별하여 가정방문을 통하여 아동학대의 발생 여부와 보호 · 지원 필요성을 철저히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대응 및 처리절차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대구경찰의 아동학대 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대구경찰은 앞으로도 아동학대 신고에 철저한 대응 및 엄정한 수사로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는데 힘쓰겠으며, 지속적인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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