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주요대학을 방문해 「찾아가는 자치경찰 공감토크 콘서트」를 열고 있다.
자치경찰 공감토크 콘서트는 대학생들의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함께 학생들이 느끼는 지역 치안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토론해 수요자 맞춤형 치안서비스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콘서트는 총 3회로 지난 8일 영남대학교, 15일계명대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마지막 일정으로 24일 대구대학교 법행정관 강당에서 150여명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홍보부스와 함께 스토킹범죄 예방 및 전동킥보드 안전운전 등 캠퍼스 안전 로드 캠페인도 펼쳤다.
현장에서 메시지보드를 운영해 경북만의 특성화된 치안시책 등에 대한 즉석 질문과 안전한 캠퍼스 환경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등 다양한 건의사항과 아이디어를 모았으며, 위원장과 토론하는 자리도 함께 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경찰행정학과 한 학생은 “이번 토크콘서트 행사로 인해 변화된 경찰제도와 자치경찰사무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치안의 중심에서 자치경찰이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경찰학도로서 자치경찰의 미래에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순동 자치경찰위원장은“콘서트를 통해 자치경찰제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 치안 문제점 및 제안사항을 청취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토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세대들이 자치경찰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치안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함께 개선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내년에는 대학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고 자치경찰을 홍보하는 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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