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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1월에는 주택화재를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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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남소방본부, 1월에는 주택화재를 주의하세요!

- 소방 빅데이터 분석 결과 최근 10년간 주택화재 발생 1월에 가장 많아
- 화재 주요 원인은 부주의 등 화원방치, 도민 안전 주의 필요
-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피해 저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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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최근 10년간 소방 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택화재가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해 도민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2~2021) 주택화재는 6,210건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에 724(11%)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화재 주요 원인은 부주의가 406건으로 56%를 차지했으며 세부적으로 화원방치 154(37.9%), 가연물 근접방치 68(16.7%), 음식물 조리 방치 51(12.5%), 담뱃불 실화 41(10%) 순이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64(사망14, 부상50)이었으며, 42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외출 시에는 전기·가스난로나 전기장판 전원을 반드시 끄도록 하며, 전기난로 등 열을 발산하는 전열기 근처에는 불이 붙기 쉬운 종이나 옷가지 등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불을 이용한 음식을 조리할 때는 화구 주변 정리 정돈을 철저히 하고,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한다. 만일 식용유 등을 활용한 음식 조리 시 화재가 발생하면, 제일 먼저 가스 밸브나 전원을 차단하고, K급 소화기를 활용해 불을 끈다.

 

K급 소화기가 없을 경우 젖은 수건을 덮거나 마요네즈를 부어서 불을 끄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물을 뿌리면 화재가 확대되고 뜨거운 기름이 튀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분말 소화기의 경우 일시적으로 불이 꺼졌다가 재 발화하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K급 소화기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주택화재 원인의 대부분은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많다주택에 사는 도민께서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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