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및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경화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화재예방 집중 홍보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를 예방하고,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 홍보, 전통시장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전통시장은 노후 건축물과 소규모 점포가 밀집해 있고, 진입로가 비교적 협소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화재진압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번지기 쉽다. 따라서 평상시 시장 상인들의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안전의식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용진 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의 삶의 터전인 만큼 안전과 생존을 위해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시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율적 소방안전교육을 내실화하며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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