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6일 웅동 마천주물공단조합 사무실에서 마천주물공단협의회 2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천주물공단은 주물 관련 업종을 주축으로 지난 1985년 3월 조성됐다. 이번 교육은 마천주물공단 조합 사업체(67개) 소속 외국인 노동자 309명에게 전달교육을 위한 임원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화재발생 동향 및 주물공단 화재 발생을 통한 화재예방 방안 ▲소방시설(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교육 ▲화상 등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법 ▲소속 외국인 노동자 전파교육을 위한 교육자료 및 홍보물품 배부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사회 안전과 더불어 안전문화 의식을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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