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
![]()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야외화재 등 봄철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과 예방홍보를 통해 화재위험을 저감하겠다고 밝혔다.
봄철은 사계절 중 습도가 가장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의 위험이 높으며, 특히 야외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산불 등 큰 재난으로 번지기 쉽다.
최근 10년간 화재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전체 경남도에서 발생한 화재 26,444건 중 주거지 외 야외화재는 9,539건(36.07%)가 발생하였다. 또한 봄철(3월~5월) 발생한 화재 중 야외화재 건수는 2,969건(31.12%)으로 봄철 화재진압 활동의 1/3이 야외화재인 셈이다.
화재의 원인을 살펴보면 절반 이상이 부주의에 의한 것이었다. 부주의 화재들을 구체적으로 보면 쓰레기 소각(1,751건), 담배꽁초 투척(1,068건), 논·밭두렁 태우기(675건) 등으로 도민의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안타까운 화재였다.
도내 각 소방서는 소방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식화된 화재취약지역 정보를 활용하여 야외화재 다발지역 30개소, 발생예측치가 높은 지역 39개소를 지정, 취약시간인 14시, 19시 2차례 소방차량 예방순찰을 실시하며,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각 화재 취약지역의 통행로 및 도로변에는 화재 주의 문구 현수막 등을 집중 설치하여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이장단 회의 및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야외 화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도민 전달교육으로 자율적 화재예방 문화를 조성한다.
이 외에도 해당 시군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안전행동요령 카드뉴스 등을 지속 제공하여 도민의 안전체감도를 적극 높일 예정이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소방빅데이터 분석으로 봄철 지역별 화재위험도를 진단하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소방력을 집중하여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