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오는 3월 29일까지 경남 도내 유치원(어린이집)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한국119청소년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963년 어린이 소방대로 창단하여 2021년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단체로 지난해 경남에서는 76개대, 2,042명이 단원으로 활동했다.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대상은 도내 유치원·어린이집부터 초·중·고·대학교까지며,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원생 및 학생은 한국119청소년단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가까운 소방서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119청소년단원이 되면 신규 가입 단원 입단식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소방안전체험 교육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견학 △여름방학 안전캠프(전국119청소년단 교류 및 안전문화탐방)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택트 프로그램 참여 등 소방안전과 관련된 다채로운 활동을 하게 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한 단원과 지도교사에게는 각종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미래의 안전문화를 선도할 한국119청소년단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적극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검경합동신문, 손용목기자, 경남소방본부, 한국119청소년단, 소방안전체험,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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