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북도는 17일(금) 경상북도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경북소방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내기 소방공무원 6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신임 소방공무원 60명은 지난해 11월 7일 경상북도 소방학교에 입교해 19주간 화재․구조․구급실무 등 소방공무원으로서 필요한 강도 높은 현장교육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번에 임용됐다.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은 5주간 관서실습을 마친 뒤 최일선 119안전센터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현장 부족 인력 해소와 현장대응 활동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19주간 힘든 교육훈련을 마치고 현장으로 처음 나서는 위대한 발걸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재난을 대응하는 중추기관의 일원으로 국가와 국민이 명한 소방조직의 핵심가치를 늘 잊지 않는 지혜롭고 강인한 소방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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