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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이계향기자 "제3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문화예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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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본사 이계향기자 "제3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문화예술대상 수상"

이게향기자 시인 오선장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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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오선장 기자가 3월3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3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문화예술대상 "을 수상 하였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의료, 예술, 교육 등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주인공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과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알리고자 하는 시상식이다.

 

오선장 수상자는 "시를 짓고, 시집 105권을 15개월에 출판하고 한국기록원에 등재 후 코에 피냄새가 나는초죽음상태라 5년을 회복기로 지내다 보니 거의 세상 활동을 접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가 시인에게 희망의 빛을 비춘 것 같아 기쁘다. 시를 지은 목적은 세상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과 절망을 위로해 주고 희망을 주기 위해 지었는데, 막상 시인이 5년의 죽음같은 기간을 겪고 보니, 생사의 갈림길이라 진짜 힘들었고 고통스러웠기에 다시 세상으로 나가기엔 망설이고 있던 찰나에 더 열심히 하고, 더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아라는 뜻인것 같아서 시린 마음이 조금씩 가시어 진다.  지난 5년간 아플때 시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바친다. 5편의 작시를 직접 작곡해서 세상을 위해 노래를 불러 드리는 일도 그 중의 하나이다. 더 낮은 마음으로 세상을 비추겠다." 

고 했다.

 

오선장시인의 수상소감처럼 모든것들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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