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마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소속인 최준철 소방위는 지난 2월 25일 내서읍 중리에서20번째 심정지 환자를 소생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심정지로 위급한 환자를적극적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다.
중앙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최준철 소방위는 2006년 12월에 소방공무원으로 임용했으며, 2015년 5월 마산합포구 신포동에서 첫 번째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한 후 현재까지 총 하트세이버 20건, 브레인세이버 1건을 취득하는 등 현장 활동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이다.
최준철 구급대원은 “이번 심정지 환자소생은 목격자의 빠른 CPR과 먼저 출동한 펌뷸런스 대원의 제세동, 그리고 이후 도착한 구급대의 전문심폐소생술로 사라져가는 생명의불씨를 살릴 수 있었다”라며 “시민 그리고 모든 소방대원의 팀워크로 힘을 합쳐 환자를소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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