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올여름 풍수해를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풍수해 대책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강수량은 평년(572.8~828.9mm)과 비슷하나 기온은 평년(23.2~24.1℃)보다 높을 전망이며, 평균수온 상승으로 태풍 발생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도민의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장비 100% 가동 상태 유지, 유관기관 협력 강화, 인명피해 및 재해취약시설·지역 471개소에 대한 사전점검 및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호우주의보 및 경보, 태풍예비 특보 등 재난초기부터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여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고, 119수보대 증설(22회선→최대 94회선) 및 단계별 근무자를 보강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 및 피해 저감을 위해 선제적 대응태세를 구축한다.
지난해에는 11호 힌남노, 14호 난마돌 등 5개의 태풍이 발생하였고, 집중호우로 인해 사망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태풍과 호우로 다수의 피해가 있었지만 경남소방은 계곡 고립 인명구조 1건과 50개소 448톤의 배수지원, 450건의 안전조치 등 501건의 출동으로 풍수해에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였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풍수해는 미리 대비해야 가장 안전하다”며 “풍수해 피해지역 예방점검 및 대응으로 도민의 안전에 소방력을 총 동원하겠다”고 전했으며, “풍수해를 대비하여 가정에서는 비상용품을 구비하고 하수구나 배수로 등 미리 점검하고, 태풍과 호우로 많은 비와 위험이 예상될 경우 외부활동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