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조정으로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숙박시설 99개소, 골프
텔 7개소, 물놀이 시설 13개소에 대하여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7~9월) 경남도 방문자수는 월평균 13,963,736명으로 평월(평균 12,074,173명) 대비 15.7%(1,889,563명) 높았다. 숙박시설 방문자수 또한 여름철(7~9월) 월평균 3,453,358명으로 평월(평균 2,724,570명) 대비 26.7%(728,788명) 높았다.
관광숙박시설 등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는 소방ㆍ건축ㆍ전기ㆍ가스 등 분야별 종합조사로 실시하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폐쇄ㆍ차단 행위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관리 ▲화재취약시설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시‧군별 화재취약대상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이 현장 에 방문하여 화재안전 지도 등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
화재안전조사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고 중요 위반사항은 관련법령에 따라 입건, 과태료, 행정처분 등의 계도를 통해 조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여름 휴가철 관광숙박시설, 골프텔 등 이용객 증가로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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