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선풍기·에어컨 사용 급증에 따른 관련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4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선풍기 사용에 따른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 된 것으로 추정되는 출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선풍기·에어컨 사용 시 화재 발생 등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당부한다.
안전 수칙은 ▲냉방기구 사용 전 먼지 등 이물질 제거 ▲콘센트 주변 청소하기▲선풍기 모터 과열 시 사용 중단 ▲과부하 예방을 위한 전용 콘센트 사용 ▲에어컨실외기 주변 발화 위험물 확인 및 연결부 등 전선 손상 여부 확인 ▲실외기 설치 시벽과 일정 거리 두기 등이다.
이선장 서장은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과부하로 화재 발생위험이 높다”며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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