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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대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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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전라남도] 순천대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대응 총력

-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T/F) 회의를 지난 17일 개최 -
- 3대 특화분야·정주여건 개선 지원 방안 논의 -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는 순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대응을 위해 관련 부서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T/F) 회의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 30’ 특화분야인 그린 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와 정주 여건 개선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 회의1.jpg

▲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 회의

 

‘글로컬대학 30’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성공 모델로 키우기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10개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0개 지역 대학을 선정해 5년간 각 1천억 원씩 지원한다.

※ 30개 대학 : 2023년 10개 내외, 2024년 10개 내외, 2025~2026년 각 5개 내외

 

순천대는 지난 6월 말 전국 15개 예비 지정 대학 중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10개 내외를 선정하는 본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전남도는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을 위해 지난 6월 전남도-순천대-산업계-외부 전문가 등이 포함된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T/F)’을 구성해, 매주 순천대, 관련 전문가 등과 만남을 갖고 실행계획서 작성 방향, 지원계획 등을 구상하고 있다.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 회의2.jpg

 

▲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 회의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순천대가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이 되도록 회의에서 제시된 특화분야 지원 대책을 실행계획서에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오는 22일 순천대와 분야별 전문가, 도 관련 부서 실무진이 모여 3대 특화 분야 및 정주여건 개선에 대해 지자체와 연계하는 구체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