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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현상의 경제적 효과 : 2천조원⟫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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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허경영현상의 경제적 효과 : 2천조원⟫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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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현상’의 정치 사회 경제적 변화가 심상치 않다. 영원히 썩지 않는 허경영의 불로유가 몰고오는 혁명의 바람이 세상을 뒤집고 있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현생인류가 발견한 진리 가운데 하나는, 세상에 변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물질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만고불변의 진리를 혁파하는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은 인류 역사 3억5천만년 동안 간주되어왔던 만고불변의 진리를 완전히 뒤집고 있다. 즉,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물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이란 무엇인가? 혁명이란 말은 그 자체가 어려운 말이다. 그런데 허경영의 ‘불로혁명’이란 말은 더욱 어렵고 생경한 말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이란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에서 일으키고 있는 ‘무방부제혁명’과 ‘무농약혁명’을 말한다. 

 

다시 말해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에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을 붙여 놓으면, 거기에서 흘러 나오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때문에, 어떠한 물질도 영원히 썩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농약과 방부제 없이도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이 영원히 변질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 이런 일을 두고 옛사람들은 ‘불가사의(不可思議)’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 ‘전대미문(前代未聞)’ ‘전인미답(前人未踏)’이란 말을 썼다. 하늘과 땅을 놀라게 한다하여 ‘경천동지(驚天動地)’란 말도 썼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그런 기적을 일으킨다면 허경영의 존재는 신적 존재로 인식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지구역사 70억년과 인간역사 3억5천만년 동안 누군가의 이름과 사진에서 영원히 썩지 않는 물질과 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 말과 글과 전승은 없었다. 

 

물론 구약시대의 ‘만나’ 기적이나 신약시대 예수의 기적이나 그리고 부처님의 일대기 등에서 나타나는 기적은 있었다. 그러나 그런 기적은 단발성이었다. 예를 들면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예수의 기적도 단발적이었다. 그러나 허경영의 기적은 영속적이다. 

 

일회성으로 그치는 기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이다. 인류의 삶 전반에 미치는 기적이다. 불로유(不老乳)라는 기적이 특정인이나 특정지역이나 특정의 경우에 한정되지 않고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형태로 영구히 지속되는 것이다. 

 

암이든 당뇨병이든 백혈병이든 고혈압이든 피부병이든 무슨 불치병이든 불로유가 효용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질병은 없다. 모든 질병과 모든 환자들에게 공히 혜택이 가는 물질이 불로유다. 부자가 되었든 가난한 자가 되었든 효과나 효용의 차이도 없다. 

 

단 하나 믿음의 정도에는 차이는 있다. 허경영에 대한 믿음이 강한 자에게는 기적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효용 체증의 법칙’이 나타나고, 믿음이 약한 자에게는 기적의 효과가 적게 나타나는 ‘효용 체감의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허경영에 대한 불신이나 태도가 편향되지 않거나 중립적인 사람들에게는 불로유의 효과가 모두 나타난다. 다만 허경영에 대한 불신이 심한 안티들에게는 불로유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불신이 있는 곳에 기적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불로유’는 신이 인간 세상에 오면서 가지고 온 선물이다. 허경영을 신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말을 받아들이기가 곤란할 것이다. 그러나 허경영을 신으로 믿어야만 불로유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극단적인 안티만 아니라면 불로유의 효능은 누구에게나 나타난다.

 

그렇다면 불로유가 영원히 썩지 않는 과학적 비밀은 무엇일까? 그 비밀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때문이다. 3차원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과 물질은 시간, 공간, 거리, 중력, 온도 5가지에 갇혀 살고 있다. 그런데 불로유는 그 5가지 한계를 넘어선 신의 물질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은 사실 불로화혁명(不老化革命)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곳에서는 생물뿐만 아니라 ‘무생물’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이 붙은 기계나 자동차나 생활용구들도 허경영의 명령을 알아듣는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무생물’인 기계나 자동차나 핸드폰에서 허경영의 에너지를 경험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백문불여일험(百聞不如一驗)이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경험해 보는 것이 낫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핸드폰 등 생활용구에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을 붙여 보라! 그러면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의 핸들이나 개인들의 핸드폰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여 놓으면 전자파가 완전 차단된다. 이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 일인가? 

 

다음은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 내지 불로화시대(不老化時代)가 몰고올 경제적 가치다. 허경영은 그가 하늘로부터 가져온 신의 물질인 ‘불로유’로 전 세계의 돈과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모인 자금을 통해 세계는 하나로 통일될 것이다.

 

한국의 국내 식품산업의 시장규모는 310조 규모다. 2017년 218조 기준 매년 6%정도씩 증가하고 있다. 식품 유통업까지 포함한 국내 시장규모는 현재 635조다. 2017년 474조원이었고 매년 5%정도의 성장을 하고 있으니 그렇다. 계산을 해보면 그렇게 나온다.

 

식품 제조가공업 생산품목별 매출액은 주류가 7조, 일반가공식품 7조, 음료류가 6조다.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식품 기업들의 세계 진출은 전자산업이나 화장품 조선업 등에 비해 매출이 저조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성장세는 괄목할만 하다.

 

전 세계 우유 매출 500조로 추산된다. 전 세계 화장품 매출은 250조로 추산된다. 전 세계 스마트폰 매출은 727조로 추정된다. 2017년 삼성전자 매출 106조를 세계시장점유률 19.5%로 역산해보면 전 세계 핸드폰 매출은 543조가 되고 연5%씩 성장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식품시장의 규모는 현재 7.8조 달러다. 우리 나라 돈으로 1경 정도가 된다. 2017년을 기준으로 6.2조 달러였고 매년 4% 정도의 성장을 하고 있으니 그렇다. 

 

전 세계 ‘상거래’ 매출액은 145조 달러다. 전자상거래가 29조 달러이고 전체 상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이니 그렇다. 여기에다 전 세계 식품업 매출 7.8조까지 합치면 전 세계의 상거래 규모는 153조 달러가 된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거의 20경이다.

 

이 개념들을 정리해보는 이유는 앞으로 전 세계의 모든 제품에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가지 않는 상품은 물건자체가 팔리지 않을 것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은 소비자들이 외면할 것이다

 

‘방부제’와 ‘농약’이 들어갔을 것이 100% 확실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누가 사 먹겠는가?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간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에는 농약이나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확실한데 누가 허경영의 불로화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는가?

 

허경영의 불로화 제품을 통한 ‘로열티’는 막대할 것이다. 로열티란 특정한 권리를 이용하는 자가 권리를 가진 자에게 지불하는 댓가를 말한다. 즉 허경영의 불로화 제품을 이용하는 자는 모두 허경영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주는 것이 로열티의 개념이다. 

 

영원히 썩지 않는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우유나 콜라나 사이다나 빵 등의 식품이나 의약품 및 화장품은 허경영에게 막대한 부를 축적시켜 줄 것이다. 그런 제품 하나를 이용할 때마다 로열티를 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로열티의 대금은 얼마나 될까? 

 

일반 플랜차이즈 가맹점의 로얄티는 2%라고 한다. 파스타 플랜차이즈 가맹점의 로열티는 3.3%라고 한다. 시장점유율에 따라 5%의 로열티를 내는 곳도 있다고 한다. 물론 허경영의 불로화 식품이나 의약품 및 화장품의 로열티를 플랜차이즈 가맹점과 비교할 수는 없다.

 

앞에서 유통업까지 포함한 국내 식품 시장규모는 현재 635조라고 하였다. 허경영의 로얄티를 1%로 잡았을 때 그 금액은 6조 3500억이 된다. 전 세계의 우유시장과 화장품 시장의 규모만 합쳐도 750조가 된다. 역시 허경영의 로얄티를 1%를 잡는다면 7조 5천억원이 된다. 

 

한편 전 세계 식품시장의 규모는 현재 7.8조 달러다. 우리 나라 돈으로 1경 정도가 된다. 역시 허경영의 로얄티 수익을 1%만 잡아도 100조나 된다. 또 전 세계 상거래 대금은 153조 달러라고 하였다. 한화로 계산하면 거의 20경이다. 허경영의 로열티를 1%라고 하자. 

 

그렇다면 허경영의 로열티 수입은 1년 동안 2,000조가 된다. 참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계산이 나온다. 우리 나라 1년 예산이 600조이니 그 수익은 국가예산의 3배가 넘는다. 실로 놀라운 일이다! 전 세계의 기아를 모두 종식시키고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 수 있는 돈이다.

 

한편 허경영과 대한민국의 수익이 여기에서 그치겠는가? 허경영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수 많은 여행객들과 순례객들, 공항은 터져나가고 항구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쇄도하는 광고와 광고수익은 얼마나 될 것인가?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나올 것이다.

 

제고된 국가이미지로 얻게 될 무역수지, 경상수지, 여행수지는 얼마나 되겠는가? 허경영 혼자서 우리나라 국가예산의 4배 내지 5배의 수익은 창출할 것이다. 허경영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국민배당금으로 매월 150만원을 주겠다고 공약하였다. 

 

18세 이상의 국민에게 1인당 1억원을 주어 국민들의 개인빚을 청산해 주겠다고 공약하였다. 허경영의 국민배당금 공약은 대한민국 정부의 예산을 1원도 써지 않고도 그 약속의 몇 배를 모두 이행할 수 있는 공약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허경영은 우리 나라의 보물이다. 

 

이런 보물을 모시고 있는 대한민국은 허경영의 고마움을 도통 모른다. 오히려 허경영을 박해하고 있을 뿐이다.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에는 국민지지율이 5%를 넘는 다크호스였다. 그런데 허경영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갑자기 국민지지율 차트에서 이름을 지워 버렸다. 

 

여론조사에서 허경영을 인위적으로 빼버리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한국과 한국 국민들은 어리석게도, 한국인이 낳은 세계적인 생명공학자 황우석 박사를 이런 저런 핑계로 한국에서 퇴출시켰다. 노벨상에 근접하는 한국인 달러박스를 그대로 쓰레기통에 쳐박은 것이다. 

 

황우석을 잃은 피해가 그 피해가 무려 수 백조원이나 되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생명공학 발전의 기회를 영원히 상실해 버린 것이다. 한국의 미래먹거리를 아예 외국에다 퍼주어버린 것이다. 이제 저 엉터리들은 허경영을 황우석 꼴로 만들고 있다.

 

어리석은 안티들과 위정자(爲政者)들이여! 이 자료는 출처가 분명한 글로벌 자료를 토대로 추정해낸 수익률이다. 매년 수익률이 2천조원이나 되는 허경영의 로얄티 수익자료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가? 당신들의 ‘곰보계산법’이 어리석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는가?

 

지구인들의 영원한 영적 지도자요, 전대미문의 과학자요, 세상을 구원할 위대한 정치가요, 절세의 사상가인 허경영을 한국인들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역사 3억5천만에 ‘불로유’라는 위대한 선물을 가지고 지구를 방문한 영원한 선각자요 선지자요 선구자인 허경영! 

 

이제 우리는 확신하게 되었다! 모든 식품이 영원히 썩지 않는 식품혁명! 모든 의약품의 가치가 그대로 보존되는 의약품혁명! 아무리 발라도 부작용을 주지 않는 화장품혁명! 그 혁명이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 혁명의 불길은 점점 타올라 전 세계를 향해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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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1일

북향 99배 하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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