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등 화재취약시설의 화재안전조사·행정지도를 통해 화재예방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1,593건이다. 이로 인해 13명이 숨지고 75명이 다쳤으며, 193억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여행인구 증가로 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주거시설에서의 화재 취급 부주의, 전기·기계적 요인 등으로 화재가 우려되는 곳에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위한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화재안전조사▲주거취약시설 화재 안전 행정 지도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 강화 ▲추석 연휴 화재안전 경각심 고취 위한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
특히 소방본부는 주택 화재 초기 진압에 유용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의무와 필요성을 지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다.
김용진 본부장은“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에 대한선제적인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빈틈없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도 항상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길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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