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소화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9월 산청세계전통의약 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8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컨설팅과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은 행사 기간 방문객 급증으로 개최지인 산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숙박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진주, 사천, 하동, 함양, 거창 등 숙박시설 7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현장컨설팅 등 화재 안전 여부를 점검한다.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과 자체점검 이행 실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지적사항이 발견되면 법에 따라 조치한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엑스포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숙박시설 화재안전 현장컨설팅 및 화재안전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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