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남동구에 위치한 엘림지역 아동센터에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포스코 선생님들은 10월18일 핫도그를 가지고 센터를 방문하였다고 전했다.
아이들과 게임과 놀이, 학습 운동을 병행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수년동안 변함없이 해마다 분기별로 센터를 방문 아동들과 함께하고 있는 포스코 선생님들의 자원봉사 활동에 김** 아동은 " 선생님들과 짧은 시간 이지만 재미있게 뛰어놀고 간식을 먹고 너무나도 신나고 좋다, 센터를 방문하는 시간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포스코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현재는 센터 아동들에게 어떻한 영향을 주고있는지 알수 없지만 먼 훗날 성인이 되었을 때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사랑을 기억하고 다시 봉사의 길오 들어서는 아동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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