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포천시 유교리 사랑의교회 남춘섭목사님 과 성도들은 추수감사절을 맟이하여 40~50여명의 성도들이 준비한 행사에서 주변의 주민을 초대하여 멋진 추수감사절을 보냈다. 추수감사절이란 1년동안 의 수확물과 추수에대한 하나님의 께 감사를 드리는 것으로 미국에서는 1년중 최대의명절로 보내지고있다. 근데 시골 작은 마을에서 멋있고 감동적으로 드리는 행사는 요줌 변해가는 우리시대를 변화 시키고있다. 목사님 의 어려운 심장수술 로 힘들어 하는 교회성도들의 똘똘 뭉친 단합은 지금 힘든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고 사는 권사님들의 봉사정신은 요줌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비방하고 욕하는데 똘똘 뭉친 성도를 볼때 참 세상은 살만하구나 생각됀다. 오늘날 대부분이의 한국교회가 추수감사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지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지만, 우리정서에 맞는 전통을 살리면 이웃과함께하며 감사와나눔은 축제적인 추수감사절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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