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포천시는 2024년 1월1일 부터 신뢰받는 포천시를 위하여 공직 3대 비위 ,음주운전, 성비위 금품, 향응수수 행위등 공직자를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비위관계 정도를 따지지않고 중 징계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불이익 처분을 실시해 공직 사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예정이라고 백영현시장님은 밝혔다.
포천시는 3대 비위 행위자에게는 후생복지 차원에서 지급되는 복지 포인트를 3년간 100% 차감 하는등 재정적 조치와 징계일로부터 1년간 보직도 부여하지않고 인사조치
,및 사회봉사활동 20시간실시, 그리고 부서 회식후 발생한 음주운전의 부서장도 연대책임 등 징계 외 불이익 처분도 내린다.한다. 특히 성비위 사건 발생시 피해자의 의사를
적극 반영해 행위자에대한 형사 고발도 적극 검토 조치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포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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