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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23년 119구급차 19대 보강..다목적 음압구급차 추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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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소방본부, 2023년 119구급차 19대 보강..다목적 음압구급차 추가 배치

- 음압구급차, 내‧외부 압력차를 이용한 감염원 외부차단

7._2023년_도입구급차_2.jpg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119구급차 신규 보강 사업 추진으로 119구급차 15대와 다목적 음압구급차 4대를 보강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북에서 운용 중인 전체 119구급차 154대 중 총 19대를 교체했으며, 올해는 총 31대의 119구급차를 교체․보강해 도민의 구급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보강 차량 중 4대는 다목적 음압구급차로 구급차 내부와 외부의 압력차를 통해 감염원의 외부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되어 감염병 환자 이송에 특화된 차량이다.

 

애초 경북소방은 음압구급차 4대를 운영했으며, 이번 신규 배치로 총 8대를 운영하며 감염병 환자 이송을 빈틈없이 하고 있다.

 

119구급차에는 고급형 자동심장충격기(AED), 기도삽관장비, 응급분만 처치키트 등 필수 구급장비를 적재하여 의료 취약지역에서도 병원 도착 전까지 119구급대원에 의한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또한 구급대원 폭행 사범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경고 방송․자동 신고시스템, CCTV, 블랙박스 등이 설치하여 구급 현장 활동 시 대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경상북도의 넓은 관할구역과 노령인구 증가로 119구급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노후 구급차 교체사업과 음압구급차 운영으로 도민들께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_2023년_도입구급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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