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해군병기탄약창과 합동 소방 훈련(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7일 오후 재난 발생을 사전에 방비하고 유사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최소화하기 위해 해군병기탄약창과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진해 탄약창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폭발 위험이 큰 탄약을 취급하는 병기탄약창부대 특성을 고려해 부대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화재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미사일 낙탄 상황에 따른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여 야적장 일부 파괴 및 주위산림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가 시작되면 최초 발견자의 신고, 자위소방대의 출동 및 초기 진압, 비상 대피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풍 호 119안전센터의 출동으로 소방력 지원을 통한 화재 초기 진압및 훈련, 다수 사상자 발생에 의한 응급처치 및 후송으로 마무리됐다.
김용진 본부장은 “평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상황 적응 능력을 습득하여 화재 발생 시신속한 초기 진화와 인명 대피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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