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청명·한식 및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기간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대비와 투·개표소 안전관리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청명·한식 특별 경계근무는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특별 경계근무는 9일과 10일 개표 종료 시까지 추진된다.
해당 기간 소방공무원 210여 명, 의용소방대원 400여 명 및 소방 장비 30대 등 이 비상출동대기가 상태에 돌입해 각종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대응 태세를 갖추게 된다.
중점사항으로는 ▲ 현장 안전 점검 및 위험 요인 사전 제거 ▲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 태세 확립 ▲ 투표소(23개), 개표소(2개) 및 등산로(비음산, 대암산) 등 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 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강종태 서장은 “산·임야 화재 위험이 커지는 청명·한식 및 다수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일 등 특별경계 근무 기간 안전한 성산구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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