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진해구 용원동에 있는 대형 공사장인 ㈜코람코자산신탁 현장 안전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일 진해구 용원동 소재의 대형 공사장인 ㈜코람코자산신탁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 특성상 작은 불씨로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국 건설 현장에서화재 3,790건이 발생해 이 중 56명이 숨지고 279명이 다쳤다고 한다.
이번 현장 안전 점검은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추진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공사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면서 화재 안전대책에 대한 예방 컨설팅을 시행했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 시설 설치 확인 및 유지 관리 당부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및소방 시설 유지 관리 확인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 감시자 배치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건설 현장 화재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가 대부분이므로 건설 현장 관계자들의안전 수칙 준수 등 화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라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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