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진해구 남양동 소재의 밤갓터널에서 비탈면 붕괴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훈련 실시(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9일 오후 진해구 남양동 소재의 밤갓터널에서비탈면 붕괴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이날 기습강우로 인한 고속국도 105호선 밤갓터널갱구 비탈면 상단의 토사가 유실되어 주행중인 차량 일부가 매몰되고, 주행차량 급정거로인해 후방 화물차 추돌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처 방법 등을 훈련했다.
부산신항제이배후도로(주)가 주관한 이날 훈련에는 창원소방본부를 비롯한 고속도로순찰대, 보건소 등이 참여해 현장대응활동 및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다수 사상자 구조·구급, 긴급구조지원기관 협력·공조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합동훈련은 지역내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할 뿐만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예상되는 모든 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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