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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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주택용 소방시설 대국민 인식조사’를 홍보한다고 10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주택(단독·다중·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다세대)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감지하면 내장된 음향 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처를 돕는 장치다.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BC 분말소화기는 일반·유류·전기화재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긴 진압에 큰 역할을 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인식 파악을 통해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율 설치율 제고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문항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사용법 교육 등에 대한 서비스 만족 여부 등 총 10개의 설문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는 QR코드(사진 첨부) 또는 네이버 설문 서비스(https://naver.me/5jmEaPgd)를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이번 인식 조사 결과는 소방이 추진 중인 정책의 검토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안전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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