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토)
화재취약시설인 경화시장 점검 장면(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7일 오후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점검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을 방문해 집중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과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집중하여 진단하는사업으로 국민이 모두 안전을 위해 중앙부터 지자체, 공동기관, 국민이 모두 참여한다.
소방본부는 관광숙박시설, 기타유원시설 등에 대해 ▲소방·피난·방화 시설 등 유지 관리확인 ▲전기·가스 등 관련 시설 유지 관리 여부 ▲기타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인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하나로 시행되는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창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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