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최근 불볕더위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엔진 과열 및 타이어 파손 등 각종 고장 발생으로 인해 여름철 자동차 화재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철저한 차량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불볕더위에 주차된 차량은 ▲ 라이터, 휴대용 배터리, 탄산음료 등 폭발 위험 ▲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 등 각종 위험 요소가 있다.
불볕더위에 차량을 세워놓기만 해도 차량 실내 온도가 90도 가까이 오르는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게 되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여름철 자동차 관리 점검 요령으로는 ▲ 그늘진 곳에 주차 ▲ 냉각 효율성을 위해 에어컨 강풍에서 약풍으로 작동 ▲ 영·유아 및 노약자 탑승 시 자주 환기를 시켜 질식 예방 등 각종 방법이 있다,
장우영 대응총괄과장은 “불볕더위 등으로 무더운 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자동차 관리 요령을 철저하게 숙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 써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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