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초선인 남동구 을 이훈기의원(더불어민주당,구월2동,간석2~3동,만수1동~6동,장수서창동,장수2동)은 행동하는 정치인, 헌신하는 정치인, 성과내는 정치인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주 동네 한 바퀴는 장수서창동에서 실시 했다고 전했다..
푹푹찌는 삼복더위 속,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낮까지 동네 구석 구석을 발로 누비며 다양한 곳에서 구민들을 만났다.
장수서창동은 인천대공원을 포함 이훈기 의원 지역구인 인천 남동을의 절반을 차지하는 넓은 지역이기도하다.
서창1동 서해그랑블 아파트 방음벽 민원현장은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벽 반사 소음으로 주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었다.
3층 이상 주민들은 소음으로 베란다 문을 열지 못한다고 고통을 호소하였고 이훈기 의원은 LH와 도로공사와 협의해 조속히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휴가철이라 문을 닫은 상가도 있었지만 거리에서 만나는 구민들은 국회 상임위 활동을 잘 봤다, 응원한다, 초심을 잃지 말라, 현장을 발로 뛰는 것도 좋지만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한다, 지지하는 투표했다 반갑게 맞아주는 부부는 사진도 함께 찍자고 하는등 주민들의 격려와 당부가 이어졌다.
서창지구대도 찾아 고생하는 경찰들을 격려 및 애로사항도 청취,인천대공원도에서는 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없는지 민원을 챙겼는데 "주민들의 취미생활도 존중하면서 생활권도 보장해야 하는 어려운 부분이라 구민들의 지헤가 필요하다.여름철인데, 손님이 없는 가게들을 보며 마음이 아프다는 이 의원은 2일 국회를 통과한 민생지원금 특별법이 대통령의 거부권행사 없이 조속히 시행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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